매일신문

경상북도와 경주시, 베어링 생산공장 건립 협력 각서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5일 일본 오사카 뉴오타니호텔에서 경주에 풍력발전기용 베어링 생산공장 건립을 위해 서한그룹, 일본 NTN사와 1억5천만달러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왼쪽부터 백상승 경주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윤수 서한그룹회장, 스즈키 야스노부 NTN주식회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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