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 스님)는 23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도량을 개원한다. 이는 경산, 칠곡, 구미, 포항, 중국 청도 도량에 이어 여섯번째 도량이다.
서울 동대문구 도량은 제기동 불로장생타워 4층,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2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1390㎡(420여평)의 규모로 불단과, 법당, 종무소, 서점, 공양간 등을 갖추고 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도심도량 개원은 불교가 중생 곁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불교 사찰은 대부분 산속에 있어 재가불자들의 접근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도심 도량을 생활 속 불교를 실천하고 언제든지 부처님을 찾아 기도, 수행, 봉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올해 안에 뉴욕도량 확장 및 광주 분원을 개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 도량은 불교기초 교리반을 모집하며 26일 오전반, 28일 저녁반을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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