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토함산 잇단 산불…신고포상금 500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토함산 일대에 최근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르자 경주시가 방화범 신고 포상금 500만원을 내걸었다. 경주시는 방화범 조기 검거를 위해 경찰과 소방서, 경주국립공원사무소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토함산 산불은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토함산 도로인 석굴로를 따라 야간에 3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발생, 방화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방화범을 검거한 사람과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최고 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또 5개 야간 산불감시반을 편성해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토함산 일대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석굴로 도로를 따라 불이 났는데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면서 "토함산에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