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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등에 업고 태블릿PC 타고 순이익 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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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열풍을 타고 신제품 태블릿 PC를 공개한 애플의 지난 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급증했다.

애플이 지난 달 26일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에 33억8천만달러(주당 3달러 67센트) 순익을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애플의 이번 실적호재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아이폰', 아이폰은 1분기에만 870만대가 팔렸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애플 제품의 마진율이 너무 높다는 평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마진 정책을 유지했음에도 높은 실적을 거둔 것이 눈여겨 볼만 하다.

한편 아이폰을 중심으로 순이익의 급성장을 가져온 애플은 오는 27일 태블릿 PC를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본부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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