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백화점들이 대기업의 기업형슈퍼마켓(SSM) 진출에 대응해 IMF 외환위기로 한때 철수했던 슈퍼체인사업에 다시 진출하며 지역상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27일 대백마트 효성스포렉스점이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하자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대구백화점 손병주 홍보팀장은 "상호를 빌려주고 30여만원의 월회비만 받고 있다"면서 "매출 이익금은 소상공인 가맹점주가 전부 가질 수 있어 사업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