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고 싶어라' 가수 이남이, 29일 오후 폐암으로 별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래 '울고싶어라'로 잘 알려준 가수 이남이(69)씨가 29일 지병인 폐암으로 별세했다.

가수 이남이씨는 지난해말 폐암으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투병을 이어오다 29일 오후 2시 14분 숨을 거두었다.

이남이씨는 '신중현과 엽전들' '사랑과 평화' 등의 그룹 활동을 했으며 '울고싶어라'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중견가수로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소설가 이외수씨와 함께 강원도 지역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섰으며 딸 이단비씨가 활동하는 '철가방 프로젝트'라는 언더그룹의 활동을 돕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옥희씨와 이단비․이슬씨가 있으며 춘천장례식장 101호에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예정이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