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친박계 중진 의원의 세종시 절충안에 박근혜 전 대표 '한마디로 가치 없는 얘기'라며 일축. 마주 보고 달리는 열차의 종착지는 어디?

○…올림픽 다섯 번째 도전에도 메달 획득 실패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맏형 이규혁. 한국 빙상의 오늘을 있게 한 무관의 영웅 힘내세요.

○…일자리 부족한 상황에도 근무 여건 열악한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 못 구해 아우성. 곧 죽어도 할 일과 안 할 일은 따로 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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