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발레오 노사 협상테이블 앉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의 직장폐쇄 철회를 요구하며 9일 오전부터 무기한 연대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금속노조 경주지부가 회사 측의 실무협의 제의로 파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경주지부는 "발레오전장 사측에서 실무협의를 제의함에 따라 9일 오후 8시부터 12일 낮 12시까지 파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무협의에서 사태 해결의 진전이 없을 경우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부분파업을 한 뒤 추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12일에는 전국금속노조 간부회의가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경주지부 조합원들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야간 근무에 들어갔다.

한편 경주지역 10개 자동차 부품회사 대표들은 공동으로 연대 총파업을 한 전국금속노조 경주지부 한효섭 지부장과 수석부지부장, 부지부장 2명 등 4명에 대한 고소장을 경주경찰서에 제출했다. 회사 대표들은 고소장에서 "이들은 사원들에게 불법파업을 지시해 실행하고 통상적으로 해오던 주·야간 연장근로에 대한 집단 거부 지침을 전 조합원에 하달해 생산활동에 관한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고소인 조사를 거쳐 피해규모 등을 파악한 뒤 금속노조 경주지부 집행부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