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환수 한국대학골프연맹 경기위원이 계간지 '사람의 문학'(문예미학사)을 통해 스포츠 평론가로 등단했다.
스포츠 평론을 하는 전문가는 많지만 문학 잡지 등단 등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스포츠 평론을 하는 경우다.
경북일보 기자 출신인 황 위원은 골퍼로 전향한 뒤 냉천컨트리클럽 지도 프로와 한국대학골프연맹에서 경기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골프 현장을 두루 섭렵한 만큼 전직 기자 경험을 살려 현장감 있는 평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 위원은 계간지 '사람의 문학' 2010년 봄호에 '전문 놀이로서 직업꾼들의 현실적 제약과 나아갈 방향'이란 제목의 평론을 실어 스포츠 평론가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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