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읍내동 동아백화점 부근에 위치한 칠곡네거리와 칠곡지하차도의 명칭은 언제 바뀔까. 1981년 대구로 편입한 칠곡은 현재 인구 30만의 신도시로 발전했고 일부에서는 강북구로 승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올 정도다. 하지만 유독 주요도로 명칭만은 지명 고수를 원하는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개정되지 못하고 있어 외지인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상인 이종곤씨는(49)씨는 "사람들의 입으로 불리는 칠곡이라는 명칭은 어쩔 수 없지만 행정적인 도로 명칭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글·사진 정용백 시민기자 dragon102j@korea.com
도움: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