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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 / 우리들과 경찰 아저씨의 700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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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크게 들을 것
반드시 크게 들을 것
우리들과 경찰 아저씨의 700일 전쟁
우리들과 경찰 아저씨의 700일 전쟁

◆반드시 크게 들을 것

감독:백승화

출연:리규영, 타바코쥬스,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급:15세 관람가

인천의 라이브 클럽 '루비살롱'의 탄생과 그곳을 근거지로 삼은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타바코 쥬스'의 이야기를 거친 화면에 담은 다큐멘터리. 리규영은 여자 친구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음악인으로서의 생활을 접고 고향 인천으로 돌아온다. '록 음악도 전기도 짜릿하긴 마찬가지'라는 이유로 전기 관련 국가공인 1급 자격증을 따고 성실한 가장이 된 것도 잠시. 그는 뜬금없이 부평의 모텔촌 한 가운데에 인디레이블 '루비살롱'을 열고 풍운아 같은 밴드를 불러 모아 평균 관객 7명을 위한 공연을 벌인다. 그러던 중 로큰롤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온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막장밴드 '타바코쥬스'가 루비살롱에 합류하면서 한국 음악계에 강력한 로큰롤 전파를 널리 퍼뜨린다. 상영 시간 90분.

◆우리들과 경찰 아저씨의 700일 전쟁

감독:츠카모토 렌페이

출연:이치하라 하야토, 사사키 쿠라노스케, 아소 쿠미코

등급:12세 관람가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일본 코미디영화. 1979년 여름,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7명의 악동들이 활개친다. 악동들은 하지 말라는 장난을 일삼는 걸 삶의 유일한 목표이자 낙으로 정한다. 매일같이 소동을 이끌던 이들에게 나타난 강력한 적은 마을에 새로 부임한 경찰관. 한눈에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 경찰관의 깐깐함에 불만을 품고 악동들은 그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폭풍의 자전거 작전, 다함께 폭탄 작전, 경찰 아저씨 변태 만들기 작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찰관을 골탕 먹이려는 '우리들'과 이에 맞선 '경찰 아저씨'의 불꽃 튀는 전쟁이 시작된다. 결국 결정적인 한방을 노리고 옆 마을 불꽃놀이 화약을 훔쳐오겠다는 겁 없는 계획을 세우면서 사건은 커진다. 상영 시간 1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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