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에 미국의 가수 케이티 페리가 선정됐다.
'맥심'관계자는 케이티 페리의 선정이유에 대해 "비키니를 입은 자연스러운 그녀의 몸매는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고 설명했다.
케이티 페리에 이어 2위에는 모델 블루클린 데커가 선정됐으며, '아바타'의 주인공 조 셀다나가 3위를 차지 했다.
한편 지난해 1위에 올랐던 올리비아 와일드는 20위로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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