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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김구석 "공교육 반드시 살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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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감 후보 등록

6·2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3일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이영우, 김구석(왼쪽부터) 후보가 등록순서 추첨을 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6·2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3일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이영우, 김구석(왼쪽부터) 후보가 등록순서 추첨을 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6·2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경북도 선관위에는 도교육감 후보 2명이 먼저 등록을 했다.

오전 9시가 되자 이영우 후보가 가장 먼저 후보로 등록했다. 이 후보는 "정책 선거 중심으로 1년간 일해온 실적을 알리고, 도민들이 공교육을 믿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감으로서 경험을 살려 중단없는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우 후보가 등록한 뒤 김구석 도교육감 후보도 바로 등록했다. 김 후보는 "도민들과 접촉을 강화해 인지도를 높이고 바른 정보를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며 "지난 1년간 도교육청의 선거준비 행정, 교육으로 무너진 경북도 교육을 바로 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경북도교육감 후보 등록에는 10분 남짓한 시간이 걸렸다. 선관위는 후보자의 재산, 병역, 납세 신고서와 전과기록 등 관련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경북도선관위 강일호 관리담당관은 "11일부터 사전 서류심사를 해왔기 때문에 최종 후보 등록에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며 "다만 교육감 후보의 경우 1천명 이상의 추천서를 받아야해 확인 과정이 좀 더 걸린다"고 말했다. 이동복 도교육감 후보는 오전 10시까지 후보 등록장을 찾지 않았다.

선관위는 정당 공천이 없는 도교육감의 경우 기호 추첨을 14일 오후 5시 10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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