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주택건설이 지방경제 주름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아직 전반적인 지방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특히 주택건설 분야의 어려움이 지방 경제의 주름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방송된 제41차 라디오·인터넷연설에서 "경제가 나아지고 있지만 걱정스러운 것은 소상공인들과 서민들에게는 아직 충분한 온기가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몇 해 전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주택 물량이 밀어내기 식으로 쏟아져 나와 건설 경기의 주름살을 깊게 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4대강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면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지역 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택건설회사들의 도덕적 해이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평소 '주택은 투기 목적이 아니라 주거 목적이 돼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최근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들에게 일일이 감사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