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 상설공연이 22일 오후 7시 개막, 오는 10월 23일까지 6개월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매주 토요일 밤에 열리는 상설공연(사진)은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한달 가량 연기됐다.
'안압지의 봄바람'이란 주제로 한 개막공연에서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선덕여왕 행차의 주요 배역진 소개와 검무공연이 무대에서 펼쳐졌다. 본 공연에서는 전자현악팀 '아이리'의 퓨전곡 연주와 개그우먼 출신의 쌍둥이 여성듀엣 '윙크'의 트로트 공연과 4인조 혼성밴드 '럼블피쉬'가 출연했다. 또 경주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합창공연과 함께 가수 양희은이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인생의 선물, 네 꿈을 펼쳐라, 하얀 목련 등을 들려줬다.
'2010 안압지 상설공연'은 올해 총 23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안압지의 봄'여름'가을'을 주제로 테마별 공연을 펼 예정이다.
경주 ·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