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남북관계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줄도산 위기의 대북 경협사업 기업들, '앞이 깜깜하다'고. 문 닫고 생떼 쓰는 북이 만든 절망의 늪.

○…일본 유명 게임회사와 출판사, 게임 형식 빌린 국어 수학 과학 초등 교과서 선보여. 재미나면 하지 말라고 말려도 공부한다는 거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머무는 달성군, 눈도장 찍자는 각종 후보자들 발길 이어져. 누가 누가 가까이 갈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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