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라도나 "훈련한 것 100% 보여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은 17일 한국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에서 승리의 기쁨에 도취한 듯 자화자찬을 늘어놨다.

마라도나 감독은 "우리 선수들을 진짜 칭찬해주고 싶다. 우리가 그동안 훈련을 제대로 잘한 것을 보여준 것이다.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서 논의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경기장에서 100% 다 보여준 것 같고 23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있기에 모두 준비가 돼 있고 진짜로 기분이 최상이었다고 생각한다. 데미첼리스가 실수했지만 다들 잘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한국이 강해지는 방법은 우리가 실수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구멍을 만들거나 실책을 범하면 그럴 때 골을 양보하게 되지만 그 외에는 가능성을 전혀 열어주지 않았다. 세트피스도 없었다. 한국 경기 비디오로 득점하는 장면을 봤다. 하지만 한국에 대해 한 번도 걱정한 적이 없다. 전체적으로 원한 경기였고 감독으로 만족하고 선수들도 잘했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으로 발전이 있었느냐는 말에 "어느 정도 컸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평가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지난 몇 년간 많은 걸 배웠다"고 답변했다.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