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 오후 전국은 다시 붉은 물결로 뒤덮였다. 안타깝고 아쉬운 90분이었다. 이청용의 만회골로 태극전사들은 투지를 불태웠지만 세계 최강의 벽은 높았다. 그러나 붉은 함성은 그칠 줄 몰랐다.
'대~한민국'으로 하나가 된 시민들은 끝까지 응원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승리의 짜릿함과 패배의 쓰라림이 교차한 6월…. 16강을 향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GO KOREA!!
이채근·김태형·정운철·성일권·우태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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