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토끼 끙끙이/라모나 바데스뀌 글/델핀 뒤랑 그림/고승희 옮김/국민서관/32쪽/1만원
걱정토끼 끙끙이는 이름처럼 늘 표정이 어둡다. 예쁜 주홍빛의 친근한 토끼 캐릭터는 언젠가 활짝 웃는 끙끙이를 기대할 수 있게 해준다.
회색의 괴물처럼 생긴 걱정거리는 무엇을 하던지 끙끙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끙끙이의 머리를 무겁게 한다. 혼자서 걱정거리를 떼어 버리려 온갖 노력을 다 해보지만 걱정거리는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그러나 생일축하 카드와 선물을 들고 도착한 친구들과 케이크를 가지고 온 엄마를 보자 끙끙이는 환한 웃음을 웃으며 예쁜 주홍빛의 토끼가 된다. 책은 혼자 걱정하기보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해결해 나가길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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