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남편을 간암으로 잃은지 한 달 만에 자신도 유방암에 걸린 쌍둥이 엄마 김선희(42·본지 16일자 8면 보도) 씨에게 2천879만2천151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김선희님 힘내세요'라는 이름으로 보내 온 3만원이 더해졌습니다. 현재 김 씨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금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꼭 건강을 회복해 쌍둥이 잘 키우고, 세상에 봉사하며 살겠다"고 전해오셨습니다.
한윤조기자
※ 이웃사랑 계좌는 '069-05-024143-008 대구은행 ㈜매일신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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