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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안경분야 맞춤형 인력 양성…올해 각각 135·15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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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안경 관련 조합과 기관이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한다.

대구경북기계조합은 대구시,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달성캠퍼스와 공동으로 2010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 체결을 하고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양성한다.

올해는 영남이공대의 CNC 선반 15명·기계설계(CAD) 15명, 영진전문대의 기계설계(CAD) 30명·메카트로닉스 15명,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의 메카트로닉스 15명·IT융합제어 15명, 한국폴리텍Ⅵ대학 달성캠퍼스 CNC선반 15명·메카트로닉스 15명 등 총 135명의 인력을 양성해 지역기업에 지원한다.

인력양성에 필요한 예산은 대구시 보조금 3억3천만원과 조합 자체부담금 9천만원 등 모두 4억2천만원이다. 지난해는 기계설계(CAD), CNC선반 등 5개 직종에 135명을 양성해 전원 지역업체에 취업시켰다.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는 대구시와 대구보건대학과 함께 2010년 주문식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안경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올해 안경CAD 교육으로 1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인력양성 교육을 담당할 대구보건대학 안경디자인과에서는 CAD·안경구조 실무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실무교육, CAD 심화교육의 5가지 교육테마를 설정하고 연말까지 교육을 한다.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훈련비도 지급된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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