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미 대규모 연합훈련 25일부터 서해 아닌 동해서 실시. '불굴의 의지' 이름은 붙여놓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오기는 없고.

○…김현희, 일본 방문에 국빈급 대우 등 야단법석. '북한 때리기'가 일본 내 최고 히트상품이다 보니 정치권'언론이 이리 광분할 밖에.

○…막걸리 시장 규모 커지자, CJ제일제당과 오리온 등 대기업 우회적인 방법으로 진입 시도. 문어발 감추고 오리발 내미는 것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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