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달 19일 임시 본사인 경주시 성동동 KT 건물에 직원 100여 명을 출근시킨 다음날인 20일 경주로 법인등기이전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은 방폐장을 유치한 경주에 2014년까지 사옥을 건립해 서울 본사를 완전히 이전할 계획이다. 한수원의 재정 규모는 2009년 기준으로 연 매출액 5조원, 순익규모가 5천억원에 이르러 공공기관 중 가장 건실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방세만 50억원에 달해 경주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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