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 속에서 음악을 들으며 '볼일'을 본다고?
영동군과 코레일영동역이 이달 3~7일 열린 2010년 영동포도축제와 난계국악축제의 관광객들을 위하여 설치한 화장실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테마로 저탄소, 친환경 화장실로 새단장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 9월부터 시·군마다 다양한 지역축제가 시작되는데, 영동군의 이런 아이디어를 응용해보면 어떨까. 지역 축제에 갔다가 지저분한 화장실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고 돌아온 기억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포도그림으로 장식된 화장실.
글·사진 신희숙 시민기자 sinhs0301@hanmail.net
멘토: 한상갑기자 arira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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