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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태우던 낙엽 퇴비로 활용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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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은 4일 가로수 낙엽을 농가 퇴비로 지원하는 '수거 낙엽 퇴비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로수 낙엽을 쓰레기로 분류, 소각해오던 것을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달서구청은 200t가량의 낙엽 처리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된 퇴비는 토마토, 참외, 수박, 마늘 등을 재배하는 달성군 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

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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