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협쌀조합(대표이사 정성진)과 CJ제일제당은 7일 다인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2011년 햇반사업 물량 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에 서명한 CJ 김명곤 부사장은 "햇반 원료로 하는 의성일품쌀의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면서 "향후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다른 농산물도 공동구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조합장은 "다인·금성농협 RPC 통합 이후 규모화 하면서 소비 시장에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으며, 앞으로 다인'단북'금성'가음'춘산면 등 5개 면에서 생산되는 쌀과 다른 농산물도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대기업 등에 납품, 조합원들의 소득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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