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책] 이렇게 깊은 뜻이: 유물 속 생활 속 숨은 뜻 찾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은하 글/최미란 그림/길벗 어린이/186쪽/1만원

민속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 속에는 모두모두 숨은 뜻이 있다고 한다. 병풍 속 십장생은 장수의 상징이고 사군자는 절개를 상징한다.

우리들이 박물관에 가서 유물을 보는 이유는 우리 문화 속에 깃든 상징을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유물마다 마치 암호처럼 비밀이 숨어 있는데, 그 비밀을 해독하면 훨씬 넓은 세상이 보인다. 우리가 명절에 색동옷을 입었던 이유, 국수가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이유, 마치 흡혈귀로 변신할 것 같은 박쥐가 복을 부르는 동물이었다는 사실 등을 알려준다.

책은 탄생 돌잔치 결혼 상례 제례 등 사람이 일생에서 거치는 통과의례 절차들에서 뽑아낸 상징, 장수 다산 사군자 길상무늬 오방색의 상징, 집안 곳곳에 숨은 상징 등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0여 가지 유물의 사진과 함께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