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우체국 마음이봉사회(회장 김성목) 12명의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한 기금으로 사랑 나눔 운동을 펼쳐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13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개진면 생리 함모(69) 씨와 덕곡면 가륜리 정모(56'여) 씨 집에 각각 연탄 300장씩 600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평소 "작은 모금을 통해 행복 나름이 운동을 펼치자"며 대창양로원과 지역 내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벽지도배와 집안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