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크레인 H빔 7층서 추락…승용차·오토바이 파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일 대구 달서구 죽전동 한 빌딩에서 옥상 옥외광고탑 설치를 하다 H빔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아래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 한 대가 처참하게 부서져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19일 대구 달서구 죽전동 한 빌딩에서 옥상 옥외광고탑 설치를 하다 H빔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아래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 한 대가 처참하게 부서져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19일 오전 10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죽전동 K타워 빌딩 앞 도로에서 이 건물 옥상 광고물 게시대 설치작업 중 크레인에 매달린 H빔(길이 8m, 무게 400kg) 4개가 25m 아래로 떨어져 인부가 다치고, 승용차 등이 파손됐다.

이날 H빔 추락사고로 지상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L(49) 씨가 피하려다 갈비뼈 골절상을 입었고 도로에 있던 그렌저TG 승용차와 오토바이 1대가 파손됐으며 빌딩 옆 낚시가게 지붕이 부서졌다.

경찰은 광고물 게시대로 쓰기 위해 8층 빌딩 옥상으로 올라가던 H빔이 건물 7층 외벽에 부딪힌 뒤 지상으로 떨어졌다는 작업 인부들의 진술에 따라 크레인 기사의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