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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현대유통 20억원 들여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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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평2동 '현대유통'이 현대화 사업을 마치고 새단장을 했다.

현대유통상인회(회장 김영기)는 지난해 3월부터 20억원을 들여 현대유통의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최근에는 현대유통의 현대화 사업 준공에 맞춰 구미 적십자 상록봉사회와 천개예술단, 구미놀이패 말뚝이, 색소폰 앙상블 초혼 등이 자원봉사로 '현대유통 한마음 축제'를 마련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한몫을 했다.

현대유통은 대지면적 3천11㎡로 지난 1984년 8월 완공돼 4개 동에 70여 개 점포가 입주해 있다.

현대유통상인회 김영기 회장은 "현대유통 준공 후 처음으로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쇼핑 공간을 갖춤으로써 인근 중앙시장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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