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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현동지점, 소외계층에 쌀 170포 전달

농협중앙회 대현동지점(지점장 유시한)은 17일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공동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쌀 20kg 170포(약 650만원 상당)를 영생애육원 등 8곳에 전달했다. 유시한 지점장은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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