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동명이인 해명, "저 일본에 몇일간 다녀왔어요"…해명 글 남겨
컬투의 정찬우가 이름으로 빚어진 해프닝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동명이인으로 인해 생긴 일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정찬우는 트위터에 "트친 여러분, 저 일본 몇일 다녀왔어요. 그리고 응급실에 간 정찬우씨는 동명이인이랍니다"라고 해명의 글을 올렸다.
정찬우가 이같은 해명을 하게 된 까닭은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출연중인 배우 정찬우가 촬영중 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간 소식이 알려지며 동명이인인 컬투의 정찬우에게 안부를 묻는 팬들의 글들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정우성과 정찬우의 부상으로 촬영분이 모자란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25일 방송은 스폐셜 프로그램으로 대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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