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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8대 8로 싸웠을 때 7명이 나한테 덤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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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국민토크쇼 의 MC로 활약중인 이수근이 학창시절 키 때문에 겪었던 웃지도 울지도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날 코너에서는 키가 작은 남자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이수근은 키에 관한 이야기라면 본인도 남다른 일화가 많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내가 키는 작지만 싸움에서 져본 기억이 없다"며 키가 작다고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강단 있는 학생이었음을 고백했다.

이수근은 "학창시절 불량 학생들이 시비를 걸어와 8대 8로 싸움을 하게 되었던 적이 있다"고 말하며 "근데 키가 작다고 얕보고는 상대편 8명 중 7명이 나한테 덤비더라"고 밝혀 객석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천하장사와 예능인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거머쥔 이만기와 천재 만능엔터테이너 주영훈이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방송은 1월 24일 월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대국민토크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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