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31일 금융기관 직원들과 짜고 부동산 사기대출 및 '햇살론(자영업자 사업대출)' 부정대출을 받은 혐의로 A(42)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3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지난해 12월 31일 타인 명의로 영천지역 땅 1천957㎡(6천300만원)를 산 뒤 대구시 모 신협 대출담당자와 짜고 자체 감정평가액을 시세보다 3배 부풀린 1억9천만원으로 과다 책정해 1억3천만원을 대출받는 등 지금까지 30차례에 걸쳐 31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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