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진경산수화 작품전이 2월 7일부터 13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전시실에서 열린다. 작가는 평생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공부하며 연마해왔다. 동양화 학습 교재 시효인 중국의 개자원화보로 43년 간 홀로 익힌 그림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팔공산 병풍암, 청산별곡, 옥계계곡 등 다양한 풍경을 묘사한다. 작가는 "여러 가지 기법이나 장르로 진경산수화의 계보를 잇는 작가가 없는 만큼 진경산수화의 진수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53)757-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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