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대, 설 명절 외국인 유학생 위로잔치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도연 울산대 총장이 설을 맞아 4일 학생생활관 식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위로잔치를 열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도연 울산대 총장이 설을 맞아 4일 학생생활관 식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위로잔치를 열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김도연 총장이 설 명절 연휴 기간인 4일 학생생활관 식당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유학생활을 격려했다.

이날 피자와 과일 등이 준비된 유학생 위로잔치에는 미국과 일본,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방글라데시, 네팔, 몽골 국적 유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가족과 멀리 떨어져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자신의 인생을 위해 유학을 온 만큼 새해에도 면학에 열중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방글라데시에서 유학 온 건설환경공학부 석사과정 민토 라헬(28) 씨는 "새해를 시작하는 설을 총장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울산·하태일기자 god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