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대 간호사 시험 전원 합격

·문경대학(총장 신영국) 간호과 정규졸업자 101명 전원이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모두 합격해 보건계열 강세를 입증했다.

대학 측은 "지역대학에 3년제 간호학과가 많지만 100명이 넘는 학생 전원이 합격을 하고 80여 명이 대도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 취업된 사례는 매우 드문 일이다"며 "그동안 평균 95% 이상 합격률을 나타냈지만 100% 합격은 처음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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