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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소문 고가 붕괴 전담수사팀 편성…검사 4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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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피해자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26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모습. 연합뉴스
26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모습. 연합뉴스

검찰이 전날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팀을 꾸려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서울서부지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과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지검 관계자는 "경찰의 영장 신청 단계부터 전담팀이 협력해 수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담팀은 서울서부지검 소재환 형사5부장을 팀장으로 하고, 전담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이 투입된다. 소 부장검사는 대검찰청 '안전사고 분야' 공인 전문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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