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일 지멘스, 계명대에 인재양성 장학금 1억원 출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는 22일 세계적 의료기기 기업인 독일 지멘스㈜와 인재양성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특별장학금 1억원을 출연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계명대는 지멘스로부터 4년간 매년 2천500만원씩 받게 되며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의료기기 관련 학과생들이 지멘스 인턴십을 실시,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로 약속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코리아 박현구(사진 왼쪽) 대표는 이날 전달식에서 이어 장학생 간담회에 참석, 지멘스가 바라는 인재상을 설명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 등 계명대 장학생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계명대 방대욱 광역선도인재양성센터장(컴퓨터공학과 교수)은 "앞으로 의과대학까지 산학협력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IT융복합의료기기분야의 확실한 선도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독일 엘랑겐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인 지멘스는 글로벌 500대 전자기업으로 50여 개국에서 40만5천 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으며, X-ray를 최초로 상업화해 의료기기로 발전시킨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