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출신인 서상기 한나라당 의원(대구 북을)이 24일 한국우주소년단 총재에 취임했다. 회원 5만5천 명의 한국우주소년단은 1989년 과학기술부 사단법인으로 창립돼 13개 지방본부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에 본부를 둔 국제우주소년단 YAI (Young Astronauts International)의 정회원국이다. 서 의원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한나라당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정조위원장, 과학기술특별위원장으로 있다. 서 의원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난 20여년 간 과학 꿈나무의 산실이 되어온 한국우주소년단 총재로서 창의적 과학인재를 양성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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