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병국)는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한영관)과 25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2015년까지 매년 8월 여름방학 기간 내 10일간 일정으로 100여 개팀 5천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대회 규모의 경산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 대회에는 선수단과 학부모 등 연인원 1만여 명 이상이 경산시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간접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틀야구대회 유치를 통해 전국에 경산시를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분별한 행사 유치보다는 경기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되는 선별적인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4월에 창단한 경산시 리틀야구단(단장 최병국 경산시장)은 서상우 감독을 중심으로 80명으로 구성돼 영남대 야구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훈련을 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등 전국 제패를 위한 담금질을 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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