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는 4일 오후 7시 30분 '새봄 음악회'를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 영남대 교수 장한업의 지휘와 대구원로음악가회 임우상 회장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원로성악가 바리톤 남세진, 테너 유충렬, 바리톤 전성환과 대구의 중견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및 이태리 가곡,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 봄을 선사한다. 대구오페라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카르멘 '전주곡'으로 문을 여는 이번 공연은 한국가곡 '박연폭포', '강건너 봄이 오듯', '명태', 이태리 가곡 '무정한 마음', '입맞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세르세', '오텔로'의 주요 아리아가 연주된다. 이와 함께 우혜영 뮤발레단의 발레 '봄의 소리 왈츠'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후반부에는 '파우스트', '토스카',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등 봄에 어울리는 유명 오페라들의 아리아를 들려주며 출연진 전체의 한국 가곡 '목련화'와 이태리 가곡 '오 나의 태양'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1만~3만원. 053)666-6000.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