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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울림, 올해 첫 하우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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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8시 파이프오르간과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만남이 공간울림 연주홀에서 열린다.

대구 전문 하우스콘서트홀로 자리 잡은 공간울림은 올해 첫 하우스콘서트로 '파이프오르간과 바이올린의 만남, 너와 나'공연을 연다. 흔히 보기 힘든 파이프오르간은 교회나 성당에는 웅장하고 큰 규모가 대부분이지만 공간울림의 파이프오르간은 비교적 작은 규모로,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가지고 있다.

박지영의 파이프 오르간 독주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코랄, 멘델스존의 오르간 소나타가 연주되고, 바이올리니스트 박현주와 함께 앙상블로 헨델의 모음곡,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등을 연주한다. 전석 1만원. 053)76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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