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마트폰 담보 대출 해주겠다"…1500여대 가로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2일 최신 스마트폰을 개통해 담보로 맡기면 대출을 해주겠다며 속이고 스마트폰 1천500여 대를 가로챈 혐의로 A(29)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41·여) 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수원시 모 오피스텔에서 무작위로 대출광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대출문의를 한 1천500여 명에게 "최신 스마트폰을 개통해 보내주면 이를 담보로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을 해주겠다"고 한 뒤 스마트폰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로챈 스마트폰을 중국에 있는 피싱 사기조직에 대 당 50만~60만원을 받고 파는 등 25억원 상당의 부당수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