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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음악계 유망주들, 신선한 데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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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대학신춘음악회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대학신춘음악회'가 24일과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지역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올해 졸업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선정된 유망주 6명을 선정, 화려한 데뷔 무대를 마련한다.

젊은 연주자들이 당당히 첫 발을 내딛게 되는 이번 무대는 연주자들의 학구적인 곡 해석과 기량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선정된 연주자는 김은지(경북대'바이올린), 김형균(영남대'피아노), 안수영(영남대'플루트), 윤혜원(계명대'바이올린), 임지혜(대구가톨릭대'피아노), 황지혜(대구가톨릭대'피아노) 등이다.

24일 김은지와 윤혜원이 바이올린 선율을 들려준다. 25일은 안수영, 임지혜, 황지혜, 김형균이 참가해 연주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담당자는 "젊은 연주자들의 기량을 만날 수 있는 신선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무료. 053)606-6133.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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