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유미 서양화전 30일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가 권유미에게 꽃은 심미안적 대상인 동시에 자신의 내면 세계이다. 작가는 순수한 감성으로서 꽃이라는 사물에 접근하고 심적 감성으로 꽃이 가지고 있는 화려함, 아름다움, 꽃향기까지 시각화하고자 한다. 독창적인 방법으로 전통과 현대의 정물화를 연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자개를 붙여서 꽃의 화려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30일까지 갤러리 소나무에서 열린다. 053)423-1186.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