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보균)'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23일 제55회 신문의 날 표어와 신문주간 포스터를 선정'발표했다.
표어 부문에는 전체 출품작 1천428건 중 백기현(40'서울 중랑구) 씨의 '정확한 소식, 정직한 소리, 정다운 신문'이 대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얼핏 평범해 보이면서도 읽을수록 운율과 메시지의 조화가 맛깔스럽고, 뉴스와 분석과 생활, 세 요소를 '정' 자로 풀어낸 재치가 돋보였다"며 "쉬우면서도 품은 뜻이 깊은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신문에게 묻습니다 진실로 답합니다'(김근영'23'부산시 영도구)와 '믿어요 신문을 알아요 세상을'(오가영'공주 신월초 6학년) 등 두 작품은 우수상에 뽑혔다.
포스터 부문은 대상을 선정하지 못하고 일반부 최우수상은 이한결(24'대전 서구) 씨의 '신문으로 조금 더 높이 세상을 보세요'가 뽑혔다. 이 작품은 신문을 딛고 선 하이힐을 형상화해 신문을 읽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표현했다.
각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4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리는 제55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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