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日 지진 피해' 1천만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승호(사진 오른쪽) 포항시장은 22일 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부산일본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미츠지 슈우이츠 총영사에게 포항시청 공무원들이 모금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영사관에 마련된 희생자 조문실에서 애도의 뜻을 표시한 박 시장은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일본의 저력을 믿기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미츠지 총영사는 "박 시장께서 부산까지 찾아와 위로해 줘 감사드리며 포항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일본 국민들에게 전해 일본과 포항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