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분당乙 정운찬 카드 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략공천 대신 여론조사 경선

4·27재보선의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분당을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전 대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 간 '빅매치'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나라당이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등의 전략 공천을 포기하고 여론조사 경선 방식으로 공천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안형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전략 공천 여부는 당헌'당규상 최고위 결정 사항으로 분당을에선 전략 공천을 하지 않기로 전원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현재 후보에 공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를 정해줄 것을 바라는 의견을 공천심사위에 냈다"며 "후보의 추가 공모는 없다"고 덧붙였다.

당 공심위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제8차 전체회의를 열고 6명의 분당을 예비후보 전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정 위원장은 후보 공모에 응하지 않은 만큼 제외된다. 정희수 제1사무부총장은 "소위에서 이번 주말 분당을 주민들을 상대로 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4일 오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보자를 최종 의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