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어린시절 사진 공개 …네티즌 "하리수 어린시절 부터 여성스러워"
하리수의 어린시절이 담긴 사진이 방송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스페션 '하리수 10년 그녀를 꿈꾸다'에서는 하리수와 제2의 하리수를 꿈꾸는 트렌스 젠더들의 모습이 전파를 탓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 어머니를 통해 몇 장 남지 않은 하리수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 됐다. 하리수는 공개를 꺼렸지만 하리수의 모친은 "두 장만 찍게 하자"며 하리수의 어린시절을 카메라에 공개 했다"
사진 속 어린 하리수는 여자아이 같은 곱상한 외모를 하고 여성스러움이 뭍어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리수의 어머니는 "어릴때부터 여성스러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네티즌들은 "훈남 외모 속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하리수가 여자 보다 예뻣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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